호주 뉴스코퍼레이션은 12일 한 화교 호주인 가족이 투자로 520만 호주달러를 벌어들인 '비밀 이중생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주(36) 씨와 부인 닝(35) 씨는 일과 시간 내내 부동산에 투자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6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시드니의 이 부부는 지난 10년 동안 조용히 투자 전략을 바꿔왔다. 두 사람은 20대 중반에 첫 부동산을 샀다. 주 씨는 호주 뉴스코퍼레이션에 "이민자 가족 출신으로 부모님은 1991년 중국에서 호주로 이민을 오셨다"라고 말했다. “ 아빠는 공장에서, 엄마는 탁아소에서 일하는 블루칼라 노동자였다. 어릴 때부터 저축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말했다. 주 씨는 자신의 성공 부분을 운으로 돌렸다. 왜냐하면 그들이 산 첫 번째 부동산은 때마침 인기..
호주 고용주와 구직자들이 임금 예상치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지난해 급한 지원자가 몰리면서 협상에 성공한 사람들은 평균 10%가 넘는 보수를 받았지만 요구했던 평균 임금보다 6% 낮았다. 그러나 고용주는 너무 욕심이 많다고 답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채용했을 때 61%는 구직자가 비현실적인 임금 기대치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원자의 평균 기대임금은 고용주가 최초 제공한 금액보다 16% 높았고, 10%의 고용주가 최초 지급한 오퍼보다 40% 이상 높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구직자도 떠날 준비가 돼 있다 1. 41%는 소득이 더 높은 직장을 얻었고, 앞으로는 이들만 임금 인상에 성공할 수 있다. 채용업체 로버트 할프의 연구에 따르면 41%의 ..
급상승하는 금리가 임금 인상보다 훨씬 높아지면서 모기지론 지급 비용과 가계소득 간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 Canstar 모델에 따르면 3월과 12월 사이에 집주인의 월 500,000 호주달러 대출 상환 모기지 대출은 42.2% 증가한 반면 임금 가격 지수는 같은 기간 2.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캔스타의 에피 자호스 편집장은 소득 증가와 모기지 상환 증가 사이의 격차가 커지면서 호주 가계의 재무 상태가 악화됐다고 말했다. 자호스는 "임금이 오르는 등 일부 업종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임금이 2.7% 오르는 데 그쳤다"며 "금리 인상을 감안하면 임금이 모기지론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빚을 갚는 데 쓰는 수입의 비율을 고려했을 때, 그것이 업주를 좋은 상태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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