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빅토리아주 가장 비싼 사립학교에서는 프렙 교육부타 12학년까지 한 아이의 비용이 50만 호주달러 이상으로 치솟았고 올해 등록금이 다시 치솟을 전망이다. 타임지에 따르면, 빅토리아 주의 Geelong Grammer School 의 13년간의 등록금 총액은 1년 의무 기숙사비를 포함해 56만 호주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12학년때의 등록금은 처음으로 5만 호주달러를 넘어 시드니에서 가장 비싼 학교의 등록금보다 높게 되었다.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빅토리아주에수 가장 비싼 10개 학교의 prep 교육부터 12학년까지 등록금은 45만 호주달러를 넘어 Melton지역의 중간 가격 주택 한 채와 맞먹는다. 인플레이션과 기타 연간 비용 상승을 고려할 때 향후 10년 동안 이러한 비용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호주 뉴스
2024. 1. 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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