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내 최악' '예금으로 버텨' '문 닫을 준비'...호주 영세사업가 힘겨운 '겨울나기'
이번 겨울에 더 많은 추위를 몰고 온 것은 날씨 외에도 침체된 경제 상황이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장사가 잘 안 된다", "절정이 나쁘다", "코로나 때보다 더 나쁘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매출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예금된 돈을 소비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손해는 보지 않지만 어렵게 유지하고 있다. 7일 멜버른의 젊은 중국인 세탁소 주인 짐(Jim)은 호주 중앙은행이 12번째 금리 인상을 확인하자 걱정이 앞섰다. 그는 매출이 점차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거리가 멀었다. "코로나19 이전 세탁소의 수입은 매우 컸고, 코로나19가 폐쇄된 후 매출이 갑자기 20%로 떨어졌다."이어 "락다운 해제 후 80%까지 회복했는데 올해는 ..
호주 뉴스
2023. 6. 11. 21:44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호주직장혜택
- 호주직장
- 강아지출산
- 회계영어
- 호주텍스
- 카톨릭기도
- 발리호텔
- 호주복리후생
- balancesheet
- 급여패키징
- 나는솔로17기
- 천주교기도
- 이민가기좋은나라
- 호주회계
- 호주정책
- 새끼강아지
- 나는솔로
- 호주뉴스
- 호주금리
- trialbalance
- 호주이민
- 호주부동산
- 18기나는솔로
- incomestatement
- 호주생활
- XERO
- 호주주택
- 상철현숙현커
- 호주기업
- 나는솔로상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