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기 나는 솔로 다음주가 마지막인가 봐요 꽁냥꽁냥 순한 맛 17기 나는 솔로 이분들 더 이상 못 보게 된다니 벌써 서운하네요. 처음엔 여러 여성들에게 플러팅 하던 영수, 영수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결국 단 한 명 옥순한테 사로잡혀 버렸네요. 반면 영수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영숙 영숙과 많은 시간을 함께 했음에도 이미 옥순에 대한 마음이 너무 깊어져버린 영수 영숙과 영수는 결국 인연이 아닌 걸까요… 영숙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대체 왜 영숙이가 안 끌리는 건데.. 영수야 영수야… 영숙이 이제 떠나간다… 순자가 아닌 영숙을 선택한 영식 영식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영식아 이제 순자에게서 벗어나서 활활 자유롭게 날아가 제발 자신을 좋아해 주는 영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재미없다 평하며 광수가 재밌다며 광수에게 빠져버..

한껏 분위기가 무르익은 나는 솔로 17기 저기에 내가 있다면? 감정 이입 된다아 진짜 회가 거듭될수록 볼매인 상철님 본명은 정우제 나이는 1988년 36세 직업은 광고 회사 직원 이상형은 지혜로운 분, 외적으로는 사람 편하게 웃으시는 분이라고 하네요. 예전에 라운지바를 운영하다가 지금 취업을 하셨다고 전해짐. 누나가 3명으로, 늦둥이 아들. 옥탑방 라이프를 즐기며 취미는 캠핑과 낚시. 상철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처음엔 너무 허허허 거리시잖아? 리액션도 많이 크신 편.. 아유 사회생활에 너무 길들여지셨다… 상대한테 너무 맞춰주기만 하시네… 했었네요. 근데 나도 선택받고 싶어, 현숙!! 네가 가진 슈퍼데이트권 나한테 쓰는 거 보고 싶어.현숙이 자신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신의 슈퍼데이트권 2장을 몽땅 포기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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