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의 한 내륙 마을은 인구 증가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주민들을 그곳으로 유인하고 이 지역의 발전을 돕기 위해 2만 호주 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문에 따르면 Quilpie는 북영지 국경 근처에 있는 브리즈번에서 서쪽으로 1000km 떨어진 쿤저우의 외딴 마을이다. 이 지역은 땅값이 2만 호주달러보다 낮아 사실상 이 사막으로 이주해 살겠다는 새터민에게 땅을 증여하고 있다. 킬피 군의회는 2년 전 이 지역에 땅을 사서 집을 짓는 사람에게 1만 2500 호주달러를 지원하는 홈오너그랜트(Home Owner Grant) 정책을 처음 내놓았다. 현재 이 정책은 보조금 한도를 2만 호주 달러로 늘렸고, 이 마을의 인구는 20% 증가한 1000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스틴 한콕 카..
호주 뉴스
2023. 3. 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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