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택대출 인상폭이 임금 인상을 초과. 가계 예산 긴축
급상승하는 금리가 임금 인상보다 훨씬 높아지면서 모기지론 지급 비용과 가계소득 간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 Canstar 모델에 따르면 3월과 12월 사이에 집주인의 월 500,000 호주달러 대출 상환 모기지 대출은 42.2% 증가한 반면 임금 가격 지수는 같은 기간 2.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캔스타의 에피 자호스 편집장은 소득 증가와 모기지 상환 증가 사이의 격차가 커지면서 호주 가계의 재무 상태가 악화됐다고 말했다. 자호스는 "임금이 오르는 등 일부 업종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임금이 2.7% 오르는 데 그쳤다"며 "금리 인상을 감안하면 임금이 모기지론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빚을 갚는 데 쓰는 수입의 비율을 고려했을 때, 그것이 업주를 좋은 상태로 만들..
호주 뉴스
2023. 3. 17. 12:26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호주부동산
- 호주회계
- 카톨릭기도
- 급여패키징
- 천주교기도
- balancesheet
- 호주금리
- 18기나는솔로
- incomestatement
- 호주뉴스
- 호주직장혜택
- 나는솔로상철
- 강아지출산
- 발리호텔
- 나는솔로17기
- 호주기업
- 호주텍스
- XERO
- 호주이민
- 호주정책
- 호주주택
- 회계영어
- 호주복리후생
- 호주생활
- 새끼강아지
- 호주직장
- 이민가기좋은나라
- 상철현숙현커
- trialbalance
- 나는솔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